보도자료

2017년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후보 선발 및 문예캠프 개최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17.07.12|조회 : 216

 
2017년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후보 80명 선발


청소년 문학워크숍 문예캠프 7월 24 〜 26일 개최


장학금 총 2천2백여만원 시상, 출신 등단자에게 문예창작장학금 별도 지원


-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은 2017년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후보로 시 부문에 박한결(서울 남대문중 1), 정서은(광주 동아여고 1) 등 40명, 소설 부문에 황성현(경기 일산동중 1), 도지현(대구 경화여고 2) 등 40명(총 80명)을 선발하였다. 또한 이번에 선발된 80명(중등부 20명, 고등부 60명)의 수상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7월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2박 3일간 계성원(교보생명 연수원, 충남 천안 소재)에서 청소년 문학워크숍인 문예캠프를 개최하고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 올해 대산청소년문학상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총 858명(시 부문 445명, 소설 부문 413명)이 응모하여 문학에 대한 우리 청소년들의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상후보 80명과 장옥관 시인, 김종광 소설가 등의 심사위원이 함께 참여하는 문예캠프는 문학강연, 작가와의 대화, 창작수업, 응모작 합평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백일장 실시 후 응모작 성적과 함께 종합평가하여 부문별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총 2천2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시상한다.


시상내역은 금상(시ㆍ소설 각 중등부 1명, 고등부 1~2명) 장학금 1백50만원, 은상(시ㆍ소설 각 중등부 1명, 고등부 3~4명) 장학금 70만원, 동상(시ㆍ소설 각 중등부 1명 내외, 고등부 5명 내외) 장학금 50만원이다.


또한 대산청소년문예캠프에 참가한 학생이 지속적인 문학활동을 통해 등단하였을 경우에는 ‘문예창작장학금’ 제도를 통해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 문사들이 작가를 향한 꿈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시상식은 문예캠프 마지막 날인 7월 26일(수) 오후 2시 계성원에서 열린다.


- 수상자들의 작품은 올 하반기에 민음사를 통해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작품집으로 출판될 예정이다.


대산청소년문예캠프를 취재하고자 하는 분은 재단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