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사업 결과 

 

  사업개요

 


   2006년

탄생 100주년 문학인 기념문학제 “주변에서 글쓰기, 상처와 선택”

강경애, 김오남 엄흥섭, 유진오, 이정호, 이주홍, 이하윤, 조종현, 최정희

◆ 주요 사업

2006년에는 강경애, 김오남 엄흥섭, 유진오, 이정호, 이주홍, 이하윤, 조종현, 최정희 등의 작가가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 이들은 카프가 정점을 이루던 시기에 20대의 청년시절을 보냈으며 공교롭게도 당시 문학의 주류였던 카프와 관련이 있거나 그로부터 상처받은 작가들이었다. 카프와 일제 식민통치의 회오리 속에서 문학적 선택을 통해 시, 소설 뿐만 아니라 아동문학, 번역문학, 여성문학 등 다양한 장르로 우리 문학의 외연을 넓혔다.

  재단과 민족문학작가회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주변에서 글쓰기, 상처와 선택”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고 부대행사로 유가족과 일반인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문학의 밤’을 개최하였다. 그 밖에 ‘이주홍 문학심포지엄’을 지원하였고 강경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강경애에 관한 남북공동 논문집을 최초로 발간하였다. 또한 작가들의 연보와 연구서지를 작성하여 심포지엄 발제문과 함께 묶어 논문집으로 발간하였다.

◆ 심포지엄

- 일시 : 2006년 5월 12일(금) 오전 10시~오후 6시

- 장소 : 프레스센터

- 주제 및 참가자

주 제

발제자

토론자

사회자

총론

김인환(고려대 교수)

 

권성우

(숙명여대 교수)

이하윤

이혜령(성균관대 강사)

정선태(국민대 교수)

이주홍

류종열(부산외어대 교수)

유성호(한국교원대 교수)

여성

문학

총론

이상경(KAIST 교수)

박정애(강원대 교수)

김미영(숭실대 교수)

이경훈

(연세대 교수)

강경애

김경수(서강대 교수)

최정희

방민호(서울대 교수)

유진오

정호웅(홍익대 교수)

강헌국(고려대 교수)

엄흥섭

박진숙(성균관대 강사)

한수영(동아대 교수)

◆ 문학의 밤

- 일시 : 2006년 5월 12일(금) 오후 7시~8시 30분

- 장소 : 레스토랑 링크    

- 내용 : 문학토크, 작품낭송, 무용, 시극, 음악 공연 등

◆ 이주홍 문학심포지엄

- 일시 : 2006년 6월 3일(토) 오후 2시~오후 6시 

- 장소 : 부경대학교 환경연구동 1층 세미나실 및 2층 강의실

- 공동주최 : 대산문화재단,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주홍문학재단, 한국문학회

- 주제 : 향파 이주홍 문학의 지층을 찾아서

- 발제자 및 토론자 : 김윤식, 황국명, 정봉석, 김상욱, 박경수, 민병욱, 송명희, 황선열 등          

◆ 강경애 탄생 100주년 기념 남북 공동논문집 발간

- 도서제목 : 『강경애, 시대와 문학』

- 출판사 : 랜덤하우스 코리아

- 필자 : 하정일, 한만수, 하상일, 홍기돈, 서영인, 전용호(이상 남측)

         한중모, 김정웅, 오향숙, 조웅철, 김일수(이상 북측)

◆ 심포지엄 논문집 및 서지집 발간

- 도서제목 : 『주변에서 글쓰기, 상처와 선택』

- 출판사 : 민음사

- 수록내용 : 심포지엄 발제 및 토론문, 작가 9명의 연보 및 연구서지


2005년

 

 탄생 100주년 문학인 기념문학제
 “해방 전후, 우리 문학의 길 찾기”  김광섭  김태준  마해송  박팔양  유치진 /김태진  김화산  박아지  이헌구  정인섭

 

● 심포지엄

- 일시 : 9월 29일(목) 오전 10시 ~ 오후 6시

- 장소 :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

- 주최 : 대산문화재단, 민족문학작가회의

- 후원 :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프로그램

시  간

주 제

발   제

토   론

사   회

10:00-10:30

개회식

방민호

(서울대 교수)

10:30-11:10

총론

최원식(인하대 교수)

 

11:10-12:20

김광섭

염무웅(영남대 교수)

정과리(연세대 교수)

고형진(고려대 교수)

12:20-13:30

점  심  식  사  

13:30-15:00

김태준

김재용(원광대 교수)

정혜경(순천향대 교수)

신승엽(평론가)

15:00-16:00

마해송

원종찬(아동문학비평가)

김용희(아동문학비평가)

김경원(서울대 강사)

서경석
(한양대 교수)

16:00-16:10

휴 식  시 간

16:10-17:10

박팔양

유성호(한국교원대 교수)

이희중(전주대 교수)

김윤태(서울대 강사)

17:10-18:00

유치진

양승국(서울대 교수)

김성희(한양여대 교수)

  

● 문학의 밤

- 일시 : 9월 29일(목) 오전 7시 ~ 8시 30분

- 장소 : 아트홀 스타시티(대학로)

- 내용 : 유가족 문학토크, 해당 작가들의 작품과 삶을 극화한 시극, 마임, 퍼포먼스, 무용 및 음악 공연 등

- 프로그램

순 서

구   성

내   용

출 연 진

오프닝

해방전후, 우리문학의 길찾기

‘장중함과 주제의 의미를 부각한 행위 예술’

미디어아트(다큐상영)

퍼포먼스(현대무용)

아티스트 : 조연하, 김승규

무용 : 정주희 외 2명

제1부

김광섭

*

김태준

사회자 멘트

공연내용 소개

사회 : 손택수(시인)

김광섭의 시낭송

시 2편으로  마임이스트 공연

시낭송

마임공연 : 정명필

시낭송 : 서병철(연극배우)

시극 : 김종현(연극배우),

       함성원(연극배우)

김태준

‘우리 문학이 걸어온 길을 돌아본다’

김태준의 파란만장한 삶을 한국무용으로

극화

한국무용 : 정민영 외 1명

낭송 : 김근(시인)

제2부

유가족

토크

*

마해송

사회자 멘트,

유가족 토크

유족과의 토크 이후 진행소개

시 또는 산문 낭송

유가족

마해송

‘우화로 말하는 우리 민족의 슬픔’

「멍멍 나그네, 토끼와 원숭이」퍼포먼스

퍼포먼스:박사용(연극배우),

         채화용(연극배우)

제3부

박팔양

*

유치진

박팔양

미디어와 결합된 형식의 낭송.

연극적 시낭송 1편「침묵」

무용 : 행위무용가

낭송 : 손택수(시인)

작은음악회

가수 : 손병휘, 문진오

폐막

사회자 멘트

 

 

 

□ 심포지엄 주요 발제문

* 총론 : 나라 만들기, 우리 문인들의 선택 (최원식, 인하대 교수)

- 분단 이후 남과 북에서 각각 민족문학의 구축에 기여한 뱀띠 문인들의 궤적을 통해

    그들이 온 몸으로 통과한 한 시대를 조명함.

* 김광섭론 : 눌변의 시학 (염무웅, 영남대 교수)

- 「성북동 비둘기」를 비롯한 김광섭의 후기 시는 지나치게 높이 평가된 측면이 있음.

  또한 민족주의자로서 우파문인으로는 유일하게 감옥살이를 했던 김광섭이 이승만 정권의      공보비서관을 지낸 것은 타협적 민족주의자라 할 수 있음. 김광섭의 정치적 지향과 문학적     성취 사이에 어떠한 내적 연관성이 있는지 살펴보고자 함.

* 김태준론 : 김태준과 민족문학론 (김재용, 원광대 교수)

  - 해방 직후의 민족문학론 수립 과정에서 김태준이 행한 역할을 규명하고 나아가 이를 가능    케 했던 일제하에서의 김태준의 문제의식을 추적함.

* 김태준론 : 『조선소설사』의 탈식민지적 가능성 (정혜경, 순천향대 교수)

- 『조선소설사』에서 김태준이 보여준 동아시아 비교문학적 접근은 역사적인 접근을        통해 소설 형성 과정의 실상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으며 일제          강점기에 식민주의를 극복하는 담론을 형성함.

* 마해송론 : 해방 전후의 민족현실과 마해송 동화 (원종찬, 아동문학 평론가)

- 강대국의 약소국 침탈과 제국주의 세계질서를 풍자한 「토끼와 원숭이」를 중심으로        마해송의 삶과 문학 활동을 재조명 함.

* 박팔양론 : 현실성과 서정성의 갈등과 통합 (유성호, 한국교원대 교수)

- 박팔양은 근대 시사의 다양한 정신적 단면을 자신의 화폭에 두루 담아낸 개성적 시인       이었으며 그의 시적 기조는 한결같이 현실성과 서정성 사이의 갈등과 통합이었음.

* 유치진론 : 유치진 초기 리얼리즘 희곡의 구조와 의미 (양승국, 서울대 교수)

- 한국근대연극사의 주류인 리얼리즘 희곡을 확립한 유치진 초기 희곡의 성격을 구조적       인 면에서 재검토하여 희곡사적 위상을 살펴봄.

 

● 주요 부대행사

1. 다큐멘터리 제작 및 방송

  해방과 분단이라는 격동기를 살며 각각의 작가들이 취했던 문학적, 정치적 선택을 따라가 보는 작가 다큐멘터리를 제작, 방송한다. 지난 8월 14일 인터뷰TV코리아가 제작한 “8.15특집 다큐멘터리 - 해방 전후, 우리문학의 길 찾기”가 EBS TV를 통해 방송됐으며, CD로도 제작, 배포되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daesan.org)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한편 불교방송도 김광섭, 마해송, 유치진 등 세 명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FM라디오를 통해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방송한다.

2. 김광섭 전집 발간

  주최측은 김광섭의 시와 산문을 묶은 김광섭 전집(2권)을 문학과지성사에서 9월 말 발간한다.

3. 심포지엄 논문 및 작가 서지집 발간

  주최측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되는 발제 논문 7편과 100주년 대상 작가 10명의 연보서지를 묶어 12월말 민음사에서 논문집을 발간한다.

4. 김태준 문학심포지엄

  주최측은 한국중국현대문학학회,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민족문학사연구소와 공동으로 김태준 문학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1월 23일(수) 서울대 교육매체연구소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 심포지엄에서는 김시준, 박희병, 서경호, 신두원, 유중하, 홍석표 교수 등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5. 마해송 문학심포지엄

  주최측은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아동문학연구회, 어린이도서연구회와 공동으로 마해송 문학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0월 22일(토) 오후 2시부터 6까지 대한출판문화협회 강당에서 열리는 이 심포지엄에서는 김자연, 최명표, 조월례, 이주영, 유창근씨 등이 발제자로 참여한다.